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바 아이돌 (문단 편집) == 기타 이모저모 == [[모모이 하루코]]는 1997년 '모아이 하루코'라는 예명(본인이 프로듀싱한 가상 아이돌이라는 설정)으로 [[도키메키 메모리얼]]의 [[코스프레]]를 하고 아키하바라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고[* [[아키하바라]]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1997년은 아키하바라가 이제 막 오타쿠들의 성지로 부상하려는 과도기였던데다, 오타쿠에 대한 인식도 지금보다 훨씬 안 좋던 시절이었다.], 이후 이를 아키바 아이돌의 원조로 본다. 아키바 아이돌 시장을 활성화한 것은 AKB48이지만, 이들은 아키바 아이돌이 아니라 [[지하 아이돌]] 출신으로 분류한다. 일단 극장이 아키하바라에 있기는 했지만 도쿄 한복판에 전용 극장을 만들 정도로 빵빵한 자본력이 있었고 초기부터 방송에 나오는 등 일반적인 아키바 아이돌과는 활동 양태가 달랐고, 기존의 아키바계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도 아니다. 다만 어쨌든 아키하바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아키바 아이돌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고 2007년 [[홍백가합전]]에도 '아키바 문화 특집'이라는 굴욕적인(?) 제하에서 참가하였다. 그룹의 공식 명칭은 '에이케이비 포티에이트'이지만 지금도 AKB48을 곱게 보지 않는 사람들은 '아키하바라 욘쥬하치'라 읽으면서 까기도 한다. 또한 AKB48 멤버들도 [[AKBINGO!]]에서 아키바48라고 하면 "AKB48!"라고 츳코미를 건다.[* 아키바48라고 제일 많이 불렀던 멤버가 전성기 시절 광견 캐릭터로 유명했던 [[미야자키 미호]].] 《[[NHK에 어서 오세요]]》에서는 코바야시 메구미가 사기를 당해서 생긴 빚 갚을 일 중에 하나로 아키바 아이돌을 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. [[나무위키]]에 관련 문서가 생성된 인물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라면 가상 인물이긴 하지만 [[아베 나나]] 정도를 꼽을 수 있다. ~~실존인물이 아니긴 하지만 신경쓰지 말자(...)~~[* 이럴 수밖에 없는 게 실제 아키바 아이돌들은 메이저 데뷔를 할 만한 기본바탕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절대다수라서 그렇다. 노래 실력은 아무리 잘 해봐야 [[우타이테]] 수준에 불과하고 비주얼이나 댄스실력 등등의 부가요소들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지도 않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...~~근데 아키바 아이돌들 사이에서 우타이테 수준이라면 잘하는거 아닌가...~~] 물론 이상적인 메이저 데뷔 루트와는 좀 다른 성장 테크를 타고 있긴 하지만, 뭐가 됐든 아키바 아이돌들은 '''메이저 데뷔만 해도 감지덕지다.''' 좋은 프로듀서 만나서 메이저에서 클 수만 있다면 '''이미 그 시점에서 [[성공]]'''한 거니까. 아키바 아이돌 출신으로 성공한 실제 인물로는 현재 성우로 전향한 [[노미즈 이오리]]가 대표적이며, 현재까지 아이돌 그룹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케이스로는 [[덴파구미.inc]]가 있다. [[SKE48]]의 [[마츠무라 카오리]]는 아키바계 활동(메이드 카페 점원)을 하다가 아이돌로 데뷔한 경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